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03l
이 글은 3년 전 (2021/9/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1775 0
두산근데 진짜 ㅇㅅㅇ 경질 안하면 난 내년에 야구 안볼듯 7 09.27 13:40621 0
두산내일 선발 라인업 예상해보자9 09.27 11:44217 0
두산도리들 춘추점퍼 잇오?8 09.27 13:43233 0
두산내일 선발 7 09.27 21:501464 0
우리팀에서 치국이랑 짱포, 컹구 빼면4 09.27 16:34 175 0
근데 우리 요즘엔 그래도 좀 경쟁체제 같지 않아?? 4 09.27 14:47 123 0
어제 경기 못봐서 이제서야 보는데 3 09.27 14:23 135 0
언니들 종신두산 해주세요1 09.27 14:19 131 0
오늘 인터뷰에서 빈이 2 09.27 13:08 83 0
오늘 빈이 야산 인터뷰한대!!!6 09.27 12:54 76 0
옹기종기 그래도 어제 제외였던거보면2 09.27 12:42 95 0
근데 새삼 원준이 대단해 18 09.27 12:37 623 0
룰루라랄라♪ 8 09.27 12:34 171 1
어제 힘들었던 와중에 되게 웃겼던거 8 09.27 12:23 503 0
솔직히 내가 열 받았던 건 다른 것보다12 09.27 12:15 3789 0
도리들 월요일 즐겁게 보내 ❤ 6 09.27 12:13 94 0
도리들 맛점🐻💙 5 09.27 12:04 102 0
내일 선발 종기야?????? 10 09.27 12:00 161 0
어제 스트존 머야...?8 09.27 11:30 693 1
도리들 오늘 좋은 하루 보내!🐻💙 10 09.27 09:59 271 0
작년 생각나서 웃겨죽겠네 ㅋㅋㅋㅋ 2 09.27 01:31 115 0
석환이 스니폼 진짜 잘 어울려,, 3 09.27 01:22 103 0
헐 나 신기한 거 봤어 6 09.27 01:05 323 0
3주 됐네 1 09.27 01:03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28 ~ 9/2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