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재민파 억장 와르르

그래도 행복회로 돌려본다 사실 누구랑 돼도 좋긴 해

[투니1]

아직 몰라 매 화마다 반응 바뀌어서ㅋㅋㅋㅋ

[글쓴투니]

마자ㅏㅏ

[투니2]

뽀뽀만 해서 억장와르르??

[글쓴투니]

어.. 거기서 진짜 아파버리냐 ( ᐛ )و 우쒸

[투니3]

나도 누구랑 돼도 상관없긴함ㅋㅋㅋㅋㅋㅋ

[글쓴투니]

ㅋㄱㅋㄱㅋㄱ마자 조은게 조은거지 히

[투니4]

왜 와르르야? 난 이번 유료본 보고 아예 멘공 땅땅했네 싶었는데

[투니5]

진짜? 그렇게 생각한 이유 물어도 될까? 나 강경재민파인데 다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니까 너무 우울해져서.. 괜히 다음편 못보겠고.. 묵힐까 생각 중이고 그러네……제발 신재민 멘공해!!!!!

[투니4]

지금 풀리는 내용 모든 중점이 재민다온이고 재민이가 66에 본격으로 등판하면서 더 확연한데 다온이는 수현,성현한테 자기가 이기적인 사람이란걸 알면서도 재민이한테는 몰랐고 67화에서 결국 재민이가 상처 받았다고 말했는데 68화에 바로 잼다수 끼면서 재민이가 다온이한테 왜 상처를 받았고 왜 더 못 믿게 되는지 나왔잖아. 경찰서, 미국 관련도 온전히 수현이 서사로 풀수 있는 건데 이거마저 재민이 감정라인으로 풀었고 재민이가 말한게 아닌거 같은 떡밥까지 또 던져줌 (수현이 정확하게 알고 말하는게 아니라 너지? 짐작하는 거에 재민이 웃기만 한거) 사실 관여를 했든 안했는 다공일수물에선 전혀 상관 없는데 만약 관여까지 안했으면 걍 재민이야. 수현도 성현도 다온이도 다 재민이 중점으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얘가 아니라면 전개방식을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없지

[투니5]

학쒸… 눈물 줄줄난다 진짜……… 벌써부터 재민이 멘공 아니라는 글 보고 너무 우울했는데 나 이 주식 절대 포기 안할게 고마워 투니야……….. 신재민 절대 멘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