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29l

나는 쯔양 방송 안봐서 몰랐음 근데 이거보니 너무 여기저기 이상한데 이걸 외국인만 눈치챈게 더 충격이다

[잡담] 솥뚜껑 먹방할때 쯔양 팔 상태 | 인스티즈

[잡담] 솥뚜껑 먹방할때 쯔양 팔 상태 | 인스티즈

추천


 
   
익인1

3개월 전
익인1
나도이편봣는데ㅜㅜ전혀몰랏음
3개월 전
익인2
멍봐..
3개월 전
익인3
진짜 심했네…
3개월 전
익인4
봐도 함부로 추측해서 말하기 힘든 부분이니까
3개월 전
익인5
와 너무 심한데...
3개월 전
익인6
외국은 여자들 팔보고 폭력당한다는걸 많이 알아챈대
3개월 전
익인11
헐 몰랐다
3개월 전
익인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 아..ㅠㅠ
3개월 전
익인7
나 이편 진짜 재밌게봤는데 눈치못챈거 너무 미안하다ㅜ
3개월 전
익인8
나는 저 영상 봤는데도 몰랐네
3개월 전
익인9
쯔양 방송 안보는데 딱 저 영상은 봤었는데...ㅠㅠ
3개월 전
익인10
외국은 진짜 어린아이나 여자들 특히 몸에 멍자국들 있으면 신고하고 옆집에서 비명소리만 들려도 바로 가정폭력 신고하더라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14
22 ㅜㅜㅜ
3개월 전
익인15
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8
33
3개월 전
익인19
하 눈물나...
3개월 전
익인24
한여름에 불 앞에서 걍 더워서 그랬겠지...
3개월 전
 
익인13
에휴...
3개월 전
익인16
그냥 얼핏 보고 벌레물렸나? 넘어졌나? 하고 넘어갔을듯... 누가 수년간 폭행당했을거라고 생각했겠어 진짜 얼마나 괴로운시간이었을지........
3개월 전
익인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0
난.. 쯔양이 좀 잘 다치는편인줄 알았음 이번 사건은 내가 얼마나 안일한 사람인지 알게 된 계기임 그냥 한숨만 나온다
3개월 전
익인21
너무 속상하다
3개월 전
익인22
생각없이 먹방만 보다가 이런상처들 있는지조차 기억이 없다... 어쩌면 알아채주길 바랬는지도 모르는데ㅠㅠ
3개월 전
익인23
아ㅠ 진짜 마음아프다..
3개월 전
익인26
나 이거 봤었는데 왤케 상처가 많지 햇던 기억이 있다
3개월 전
익인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쯔양님 행복만 하세요 ㅠㅠㅠ
3개월 전
익인28
ㅓㄹ 외국인들은 이미 눈치챘었대? 전햐 몰랐어...... 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9
아이고...진자...말도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
3개월 전
익인30
나도 늘 의문점이었는데
날 더울때, 더운나라 먹방가서
긴팔 입은거 보고
더위를 많이 안타나..?
이 생각 한적 많았음..

3개월 전
익인32
와 나도
3개월 전
익인31
나 이거 방송 보면서도 다친건가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ㅠㅠ
3개월 전
익인33
ㅠㅠ 몰랐어
3개월 전
익인34
이거 말고도 뭐 있지않아 이영상을 본건가.. 나도 쯔양 뭐 보고 많이 다쳤네 했는데 헙
3개월 전
익인35
진짜 모기인줄만 알았음..
3개월 전
익인36
댓글두ㅠㅠㅠ 아무래도 산이고 솥뚜껑 이런 거라 화상이나 모기라도 생각한 게 더 많은 듯 ㅍㅍ
3개월 전
익인46
아 맘 넘 아프다 ㅠㅠ 다들 눈치도 못채구 ㅜㅜㅜ 상상도 못했지 뭐 ㅜㅜ
3개월 전
익인37
외국 반응 어땠는데??
3개월 전
익인6
쯔양 유튜브 댓글에 외국인들이 데이트폭력 아니냐고 몇번 거론됐었어
3개월 전
익인37
헐... 처음 봤다
3개월 전
익인41
와... 아니...
3개월 전
익인50

2개월 전
익인38
이런데도 중립기어 이러는 애들은 그냥 사회로 반출되면 안된다고 본다
3개월 전
익인39
헐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42
난 저거 음식하다가 데인 줄 알고 베인 줄 알았어... 하...
3개월 전
익인43
그래도 잘 버텨서 너무 다행이다...
3개월 전
익인44
헐,,,
3개월 전
익인45
외국인들은 이런거 진짜 예민하게 알더라..팔상태 심하다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47
근데 저거 맞아서 든 멍 아냐? 라고 댓글 달렸어도 어그로취급이나 궁예하지말라고 댓 오지게 달렸을거 같기도 함
에혀 ㅜㅜ

3개월 전
익인48
유심히 보진 않았지만 간혹 느켰어도
큰 솥뚜껑에 먹다 데였나보다 생각한사람들이 대부분일듯

3개월 전
익인49
아이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595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16 10.16 15:016959 30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4 10.16 20:2121046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2 10.16 23:003100 29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730
 
마플 아 본진 ㅈㅅ ㅅㄷ 한 꿈꿔서 식겁하고 깸... 4:42 1 0
마플 플레이브는 투표 연합 할때마다 뒷통수 맞네 4:42 1 0
지금 안자는 익들 있으려나…고척돔 주변에 몇시간정도 시간때울 곳 있음? 4:42 2 0
로제 인스타에 브루노마스 댓글보고 뭔 쌉소리야 했는데 4:39 37 0
마플 빠혐 열애설 술담배목격담 6 4:38 58 0
제니 키멜쇼, 리사 빅토리아시크릿, 로제 부르노마스 콜라보썰 4:37 22 0
마플 스케쥴이 이게맞나 4:33 41 0
원위 '너의 우주는' 진심 갓띵곡이야..2 4:33 18 0
마플 아이돌 술담배도 완전 자유로워지는 날이 올거 같아?12 4:32 70 0
제베원에 친화력 제일 좋은 멤버가 누구얌?10 4:27 86 0
마플 근데 돌판도 이제 프리해질때 된거같애17 4:24 137 0
블핑은 ㄹㅇ 솔로로 각자 최선으로 서포트받으니까 4:23 56 0
불닭 타코야끼 조합 별루임…14 4:22 128 0
1세대 덕질 경험해보고 싶음2 4:22 54 0
이상형플이라 오랜만에 남돌 이상형 모음 보고왔는뎈ㅋㅋㅋ6 4:16 162 0
어떤 트윗 인용에 한글로 반응한 사람 있길래 그냥 계정 들어가봤는데 4:15 65 0
마플 덕친들끼리 만나서 얘기하다가8 4:14 50 0
아이유 하루끝 음방무대 하나라도 남겨주지.... 4:13 29 0
로제&브루노마스 큰거 오는 듯2 4:11 118 0
이상형 질문해도 어차피 답 정해져있어서 재미도 없어8 4:09 16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4:40 ~ 10/17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