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시절의 막내' 박해민은 "당시까지만 해도 'PS 진출은 당연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내년에는 가겠지, 내년에는 좋아지겠지'라고 버텼는데 5년이 지났다. PS에 진출하지 못한 5년 동안 팬들께 너무 죄송했다"고 고개 숙였다. 박해민 착한 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삼빠울리네— 🍁셈송🍂 (@samnonnna) October 19, 2021
'왕조 시절의 막내' 박해민은 "당시까지만 해도 'PS 진출은 당연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내년에는 가겠지, 내년에는 좋아지겠지'라고 버텼는데 5년이 지났다. PS에 진출하지 못한 5년 동안 팬들께 너무 죄송했다"고 고개 숙였다. 박해민 착한 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삼빠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