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이 인터뷰 듣고 속이 뻥 뚫림ㅠ lpl의 우승을 떠나서 예전 슼 선수가 우승인터뷰에서 빠커 롤모델이라고 언급하고 대신 복수해서 좋다고 말한다는게ㅋㅋ 이런 상황이 드라마틱한 거 같고 말 자체가 진짜 위로됨 같은 lck가 우승하면 뭐해 우린 계속 찬밥 대우였는데ㅋㅋㅋ 4시드권 얻고 새로운 왕조 어쩌구 하면서 계속 내려치기 당함 vs 걍 3시드권 얻고 내년 1시드권 노림 난 후자가 훨씬 낫다고 생각함 진짜 개통쾌하다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