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동 건강해🐻💙 기사 재밌더라 읽어봐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20510 + 감독 자리가 외롭지 않느냐고 묻자 김 감독은 “그만큼 대우해주니까 참고 하는 것”이라며 현실을 직시한다. 그럼에도 경기 마치고 혼자 야식을 먹을 때면(코치들한테 밥 먹자고 하는 것도 불편할 수 있기에) 감독 자리의 무게를 절감하게 된다. 아니 살빠졌다고 글 올렸는데 맨 밑에 야식얘기가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튼동..ㅠ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