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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5l 1
이 글은 2년 전 (2022/1/27)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상담 끝!
추천  1


 
   
익인1
나 하고 싶은데 상황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서 여기에 다 쓸 엄두도 안난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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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익인이 나이가 어떻게 돼? 그리고 현재 하고있는 진로는 뭔데?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전공이 뭔지, 고시 공부를 현재 하고 있는건지, 그럼 외국으로 가게되면 어떤 공부를 하고싶은건지 말해줄 수 있을까?
2년 전
글쓴이
혹시 어머니 말고 아버지는 지금 익인이 상황에 대해서 알고 계시니?
2년 전
글쓴이
어떤면이 한국사회 자체에 본인이랑 안맞는다고 생각이 든건지도 말해줬으면 좋겠어.
2년 전
글쓴이
아.. 내가 이걸 물어본 이유가, 사실 카드에서 익인이가 미국을 원하는게 본인의 진로 때문이라기 보다는 주위 사람들과 트러블이 심하다고 나와서 뭔가 싶었어. 본인은 되게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는 특이하고 유별난 사람이라고 바라보는 것 같다. 그런 시선에서 익인이가 되게 지친것 같은데.. 글쎄, 익인이가 외국에 가는거 자체를 계속 논하게 된다면 어머니랑 특히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서 트러블이 굉장히 심해질거야. 아마 절대로 지원 안해주실것같은데.. 그런데 반대로 익인이가 한국에 있자니 사람들과의 관계 자체가 부정적이고 이미 정이 떨어져버린 것 같아서 심리적으로 힘들것같아.
2년 전
글쓴이
댓글 순서가 좀 꼬여서 여기다가 붙여서 달아둘게 ㅎㅎ 사실 아버지를 물어본 이유도, 아버지가 지금 익인이의 상황과 생각을 알게 되시면 아마 절대 안된다고 불호령이 떨어질 것 같아. 익인이 집안 분위기 자체가 살벌해질거고, 익인이는 부모님한테 불만이 생기고 또 거기서 이성적이려고 노력은 해보지만 갈등은 더 커질거야.

내가 해줄수 있는 대답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 본인이 남들하고 타협점을 찾도록 노력을 하던지(ㅠㅠ)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를 전쟁을 치르고서라도 엄청난 설득력으로 이겨낼 자신이 있으면 가던지... 이제부터는 익인이의 선택에 달린 것 같아..!

2년 전
익인3
ㅠㅠ맞아 사실 현실과 주변환경에 타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까 나도 그런 쪽으로도 한번 고려를 해보고... 또 스스로 해외에 나가서 자립할 방법도 계속 찾아봐야겠다 새벽에 길게 상담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아직 내가 해결한건 없지만 마음이 그래도 가벼워진 것 같아!!

노래 추천은 내가 진짜 요새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Bruno major의 nothing이야 상담 너무 고마워!!

2년 전
글쓴이
3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좋은 새벽 되길:)

2년 전
익인3
새벽에 이렇게 봐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내 성격이랑 주변 사람 시선 이야기랑 부모님 예상 반응(특히 아빠ㅋㅋㅋ큐ㅠㅠ) 너무 잘맞는 것 같아서 놀랐어 복잡하던 내 머릿속이 한결 정리가 된 것 같아 길잡이가 생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도움줘서 정말 고마워!!
2년 전
익인4
내가 희망하는 직종이랑 결이 다른 학과로 왔는데 복수전공을 해야할지 or 전과 준비를 할지 or 그냥 전공 상관 없이 나 혼자 준비해야할지 고민이야. 복수전공을 하자니 공대+공대라 추가학기 다니는 것까지 감안해야 해서 부담되고 전과는 티오가 너무 적어서 실패할 확률이 크고…ㅜㅜ 아무튼 어떤 길로 가야할 지 고민이 크다!!
2년 전
익인5
나아아!! 아까도 썼는데 봐줄만 하면 봐주세용..!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똑똑 익인이 지금 있니?
2년 전
익인5
저 있어요!!!
2년 전
글쓴이
익인이 나이, 상대 나이, 어디서 어떻게 알게된 사이인지 말해줄 수 있을까?
2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난 26이구 상대는 28이야..! 친구 남친의 친구인데 같이 만나서 밥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알게되었어..!

2년 전
글쓴이
5에게
어.... 익인아 미안한데 그 상대분은 익인이한테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였던 것 같아. 익인이 혼자 너무 폭주기관차처럼(ㅠㅠ) 뭔가 요구하는 느낌이 그분에게 부담이 많이 됐던것 같아... 연락은 기다려도 다시 안올 것 같다..

2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헐 진짜?ㅠㅜ 이런 ㅠㅠ 진짜 나혼자 좋아하던게 맞았나봨ㅋㅋㅋㅋㅋㅋㅠㅠ 근데 맞는말인거 같은게 나는 연락하는거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좀 아닌거같아서 자꾸 자기가 원래 이렇게 연락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라고 했거든 ㅠㅠ 나혼자 너무 나갔나봨ㅋㅋㅋㅋㅠㅠ 이제 안기다릴게ㅠㅠ 흑흑 맘 접어야징… 고마워 쓰니야ㅠㅠ 이 늦은시간에 정신차리게 해죠서..!🥺🥺

2년 전
글쓴이
5에게
안좋은 대답 들려줘서 미안(...) 복채로 노래 추천 하나 해줄래?😀

2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괜찮아!!☺️ 맞다 미안해 깜빡했어ㅠ
Lewis Capaldi-Someone You Loved
이거랑
동방신기-넌 나의 노래
여렇게 추천할껭!ㅎㅎ 난 첫번째 곡 들으면서 자야겠당.쓰니도 맘에 들었으면 ㅠㅠ 고마워 진짜루 ❤️

2년 전
익인6
이제 23살 됐는데 아직까지 모솔이야 남사친도 없고 이성을 대하면 로봇이되는데 성격에 문제 인거같기도하고 ㅠㅠ 성격을 고치는게 답이겠지만 그래도 인연은 있다고 믿는 편이라 언젠간 만나겠지라고 생각하며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어! 언제쯤 연애 할수 있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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