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여전히 말 못하는 김재환
인생 2회차st 94년생의 덕담
초면에 고양이랑 아내분 이름 말해주는 스탁
새해 인사 하랬더니 내내 본인 목표 다짐하는 진성씨
역시 덕담하는 인터뷰 교과서 허경민
덕담인듯 악담하는 빈이
재석아 22년은 야구 안 하니
목표 개많은 이승진
잘 알고 있네…
그래서 재석아 오늘이 추석이야 설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