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G6i2ONqo 여권은 받았지만 한국 입국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비자 발급 및 자가격리가 과정이 남아있다. 최소 3~4주는 걸릴 예정. 페르난데스는 일단 미국으로 돌아가서 절차를 기다릴 예정이다. 비록 합류는 늦어지지만 3년 간 진행 과정을 지켜본 김태형 감독은 걱정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태형 감독은 "야수인 만큼, 조금 늦게 합류해도 몸을 만드는데는 지장없을 것"이라며 "개막전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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