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구경온 친구들한텐 좀 그런 소리겠지만 이런 유입도 싫고 그냥 아늑한 음지로 돌아가고 싶다..ㅋㅋ
원래였으면 지금 최애나 앓으면서 ㄷ망 하고 있었을 텐데 그것도 못하고... 그냥 덕질 좀 하고 싶은 건데 그걸 아니꼬와 하는 몇몇 사람들이 보이니까 아무것도 못 하겠어..ㅎㅎㅜ 여기서나마 편하게 얘기하고 싶었는데ㅠ
계속 우리 이런 애들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도 힘들다.. 아무리 해명하고 설명한다 한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그렇게 볼 거고..
아 그냥 너무 속상하다 황금같은 주말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