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ㅅㅍ얘기잇음 관계 자체가 아이러니한데 개맛있음 고죠는 메구미한테 아버지의 원수고 메구미는 고죠한테 원수의 아들이란게... 또 고죠 가문과 젠인 가문은 ㄹㅇ 앙숙관계라는게.... 물론 토우지가 애비 다운 애비가 아니었지만 심지어 앙숙이 된 원인도 과거 십종영법술사랑 육안/무하한술사 둘이 싸우다가 동귀어진해서 라는데 현재 고죠>육안/무하한술사, 메구미>십종영법술사 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토우지랑 젠인 나오비토 사이에 메구미가 10억엔 정도로 언급된 거래가 있었는데 고죠가 그걸 협상으로 무마시켜서 데리고 온 메구미... 대체 어떻게 협상을 한걸까 10억엔 + @?... 메구미 주술고전 입학 전에 담당처럼 따라다니면서 돌봐줬다는 것도 좋고... 관광명소도 자주 데려갔다함....글고 메구미가 젠인가 당주로 추진될때 이유 중 하나가 고죠의 '총애'를 받아서... 그리고 ㅋㅌㅋㅋㅋㅋㅋㅋ "함부로 만지지 말아줄래? 이 도둑고양이들!!!! 메구미쨩은 지금부터 나와 함께 바이올린!~을 연습할거란다" 개그긴한데 그래도 이게 공식임 "그렇게 싫어? 나한테 기대는게." 진지한데 이것도 공식임
이것도 공식...
아무튼 주절주절했지만 고죠후시 맛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