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 글은 2년 전 (2022/4/03)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직히 엘지 수비랑 투수들이 이정도인데도 비볐다는걸로 만족할래 

투수들도 좋아보이고 다들 굳굳  

도영이 타순만 좀 조정하면될거같아


 
무지1
마자마자 아쉽게 잡히는게 많아서 아쉬웠지 나는 타구질은 다들 좋아보여서
특히 하위타선 타구질이 좋아서 난 마음에 들었다 오늘

2년 전
무지2
오늘은 그냥 운도 안 따르는 날이었다...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7 10.04 23:3514582 0
KIA다들 외운 캐스터 콜 있어?19 0:393087 0
KIA KIA, 롯데 1.5군 상대 KS 리허설...14일 챔필서 연습경기16 17:593866 0
KIA 진심 웃기다13 13:115167 0
KIA 빨리 바꿔줘9 2:052338 0
인사성 밝은 동하ㅋㅋㅋㅋㅋ3 21:46 118 0
영철. 머리. 커3 21:23 199 0
오늘 갸티비 개웃기네 21:19 61 0
아 오늘 갸티비 짱웃기네 21:19 53 0
야구수저는 다르네4 21:18 187 0
전화 왜 했어용?은 선수들도 엄청 웃었나본데3 20:55 327 0
ㅋㅋㅋㅋㅋㅋㅋㅋ7 20:55 1408 0
갸티비5 20:37 231 0
이거 해본 무지있어?2 19:13 396 0
코시 전용 기록적금..6 18:37 441 0
이 아저씨 어뜩해…5 18:18 1199 0
KIA, 롯데 1.5군 상대 KS 리허설...14일 챔필서 연습경기17 17:59 4006 0
21일 1차전 가려고하는데 6 17:59 164 0
우리 경기할때 쯤엔 춥겠지?4 17:02 269 0
떨려떨려 너무 떨려 16:55 44 0
우리 1선발 무조건 네일이려나?3 16:53 376 0
우리 티켓가격 어느정도 되려나6 16:34 596 0
빨리 우리팀 경기도 보고 싶은 마음 반 아직은 회피하고 싶은 마음 반 16:22 46 0
기아 경기를 실시간으로 달릴수있을까 6 16:16 550 0
삐끼삐끼8 16:02 17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04 ~ 10/5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