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팬들 속 뒤집어지겠다

ㅋㅋㅋㅋㅋㅋ이야 진짜 낙하산으로 감독 맡게됐는데 인터뷰로 낙하산인거 다 티나게 입터는 사람 감독으로 어떻게 신용하냐 

신치용라인 얘기나오던거 결국 망상 아니네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아니냐 

 

이정도면 여배 이름에 먹칠시킨거같아서 타팀팬인데도 생각할 수록 기분 안좋네 진짜 

나는 타팀팬인데도 인삼이 외감 데려오고 성적 어느정도 내서 다른 구단들에게도 감독 선택할 때 폭 넓혀주는 본보기 되길 바랐다 진짜로.... 남배에 휘둘리고 남배에서 밀려서 여배오는 그런 구조 말고 제대로 외국 배구 시스템도 더 도입시켜보고 그러길 바랐는데 일이 이렇게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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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감독 돌고 도는거도 다 말은 안 했다지 기분 썩 좋진 않았는데 이번건 진짜 선넘었다 너무 기분나쁨ㅋㅋㅋㅋ 본문 다 공감 감독이 나서서 낙하산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데 내가 다 쪽팔려 눈치란 걸 안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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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타구단 팬인데도 뭔가 싶음 남배에서 실패한 지도자들이 여배 오는 느낌이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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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뒤집어지다못해 타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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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며칠째 화가 안 가라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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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이야 둘째치고 여배 출신 장윤희, 정소연 & 시즌 내내 인삼만 쥐어 팬 인삼 잘알 흥국 코치 김기중 등이 면접 봤는데 갑분 고 ? 에라이

[익인1]

22 이런 사람들을 제치고 낙하산 감독을 ,, 감독이 장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