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외국인 타자 라모스는 어제 맞은 오른발에 통증이 남아있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습니다. 라모스는 금일 수원 소재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습니다. 신발 신기 어려울 정도 라고 하네요.—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April 24, 2022
kt 외국인 타자 라모스는 어제 맞은 오른발에 통증이 남아있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습니다. 라모스는 금일 수원 소재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습니다. 신발 신기 어려울 정도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