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선수, "친한 선수가 아예 없다. 그래도 어제 카톡방에 초대됐는데 모든 형들이나 선배님들이 장난도 쳐주시고, 긴장도 많이 풀었다. 오늘 아침에는 버스 어디에 탈지 몰라서 해영이한테 물어봤는데 잘 이야기를 해줬다. 오늘도 훈련을 하면서 해영이가 많이 도와줬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pril 24, 2022
김도현 선수, "친한 선수가 아예 없다. 그래도 어제 카톡방에 초대됐는데 모든 형들이나 선배님들이 장난도 쳐주시고, 긴장도 많이 풀었다. 오늘 아침에는 버스 어디에 탈지 몰라서 해영이한테 물어봤는데 잘 이야기를 해줬다. 오늘도 훈련을 하면서 해영이가 많이 도와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