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748l
이 글은 2년 전 (2022/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7 10.04 23:3514432 0
KIA혹시 도영이 사이클링히트 포카 양도하면 받을 무지 있남..?30 15:402425 0
KIA다들 외운 캐스터 콜 있어?18 0:393001 0
KIA KIA, 롯데 1.5군 상대 KS 리허설...14일 챔필서 연습경기14 17:592356 0
KIA 진심 웃기다13 13:115043 0
새 용투들 피칭 영상 보고 옴2 02.03 19:37 1446 0
유니폼 할인 기원6 02.03 15:07 1527 0
주루 연습 영상 보는데 야 동성고!!!!!만 기억에 남아1 02.03 12:48 550 0
나도 이범호 좋아1 02.02 19:53 2364 0
챔필에 들어오는 음식들12 02.02 18:59 7881 0
이동욱 감독님 오려면 고려해야했던게3 02.02 18:56 3981 0
이동욱 감독 오면 또 좋은거2 02.02 18:34 1805 0
이동욱 제발 !!!!!!5 02.02 18:03 1488 0
이번주내로 나올 수 있다고 했던 건4 02.02 17:58 1746 0
욱동…… 어떻게안될까요2 02.02 17:54 2233 0
난 그냥 프런트랑 소통 잘 되는 감독 오면 좋겠다 02.02 17:51 139 0
아니 진지하게 8 02.02 17:43 1436 0
욱동님 기사 떴는데(감독 확정 기사 아니고 인터뷰..?)24 02.02 17:39 3689 0
팀코리아7 02.02 14:26 2896 0
내가 바라는거33 02.02 08:04 8365 0
근데 요즘 기사보면서 느낀건데 이번 스토브리그때 우리끼리 맨날1 02.02 00:39 1301 0
심재학이 구조요청하는데?6 02.02 00:37 3057 0
김근한 기자 오늘 기사 뜬거 보면 심재학이 미는 감독 후보는8 02.02 00:33 2835 0
김근한 기자님 기사 뜨는데7 02.02 00:10 534 0
유튜브 댓글 왜 저래5 02.01 23:41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0:02 ~ 10/5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