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1l
이 글은 2년 전 (2022/4/26) 게시물이에요
퉁 타격감 오르긴 했어도 타순 내려주지 설마 또? 4번이네 하고 감쪽이 똥고집이라고 욕하면서 머리깡깡 하고싶다고 했습니다ㅜㅜ


 
무지1
반성합니다 퉁 ㅠㅠㅠㅠㅠㅠㅠ압쥐 사랑해ㅠㅠㅠㅠ
2년 전
글쓴무지
퉁 타격감은 믿었지만 타순 고집한 감쪽이를 의심했음니다.....
2년 전
무지2
반성합니다... 하지만 역시 라인업은 욕해야 제 맛입니다...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기아의 김주찬 기아의 김주찬5 02.02 18:562240 0
KIA 아 스토리 넘기다 광고 이거 뭐임 ㅋㅋㅋㅋㅋㅋ4 02.02 23:282227 0
KIA도영이 개막하면 프사 다시 바꾸려나?3 02.02 14:581414 0
KIA 저기.. 세럼 색이 왜 파란색이죠?2 02.02 22:172757 0
KIA 무지들 취향은?2 02.02 23:241028 0
갸티비,, 떴는데?3 04.26 23:03 149 0
이제 우리팀에서 만루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3 04.26 23:02 798 0
아니 근데 참치씨…진짜 어떻게 넘겼지 04.26 22:53 69 0
박동원 홈런 임팩트 미쳤다4 04.26 22:49 544 0
아니 런웨이 영상 올라온거 보는데1 04.26 22:40 93 0
양현종은 참지않아3 04.26 22:31 173 0
민이야...🥺3 04.26 22:30 417 0
아까 참치씨 다리 잡을때2 04.26 22:29 122 0
현수 인스스(2군 바보들도 이쒀)4 04.26 22:24 765 0
김선빈이 퉁저씨한테 트로트튼다고 뭐라할만함1 04.26 22:23 112 0
우리 올해는 내야는 걱정안해도되겠다 ㅎㅎ 6 04.26 22:20 126 0
정말 귀신같이2 04.26 22:17 70 0
호랑이 담요 선빈 노래 톰보이2 04.26 22:08 137 0
또 느끼지만 류지혁은 정말6 04.26 22:04 834 0
근데 석환이 너무 기특하지 않아???2 04.26 22:04 500 0
감쪽아 오늘 또잉이 잘했다고 타순 올리기만 해봐1 04.26 22:00 71 0
사실 고백합니다3 04.26 21:58 591 0
햄스야 제발 가라....6 04.26 21:56 695 0
❤🤜🏻실책 싫어 안타 좋아 홈런 좋아 대량득점 더 좋아🤛🏻💛 4/26 기아 달.. 3517 04.26 17:33 11580 0
라인업7 04.26 17:13 5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