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다. 준비도 잘하고 열심히 했는데. 타구가 워낙 빨라 피할새 없이 손에 맞았다. 오른손 검지 골절로 2차 검진에서 회복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 hoonki michael min (@minhoonkiza) April 29, 2022
김원형 감독은 어제 경기후 검사받는 노경은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선발엔 이태양이 불펜에선 장지훈 김상수 등이 빈자리를 메워주길 pic.twitter.com/LN7RhiXxIo
김상수 등이 빈자리를 메워주길 기대했습니다.
— hoonki michael min (@minhoonkiza) April 29, 2022
오늘 SSG는 노경은 김규남 빠지고 김주온, 최상민이 가세합니다.
추신수는 오늘 타격 훈련을 할 정도로 회복이 빨라 열흘 채우면 복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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