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 글은 2년 전 (2022/5/04) 게시물이에요
제곧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음 연애 구페 vs 뉴페10 09.30 23:57120 0
내가 생각하고 의심하는게 진짜일까3 1:3833 0
나 나중에라도 대학 한 번 더 다니게 될까? 8 09.30 18:3118 0
걔는 나 어떻게 생각해3 09.30 18:3589 0
연락 할까말까4 09.30 19:5133 0
걔 연락올까? 05.05 14:59 47 0
촉 좋은 사람 잇어 ..................?????????? 05.05 14:00 9 0
나 합격할 수 있을까? 05.05 02:06 8 0
그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 05.04 23:36 23 0
촉인들아 알려쥬.. 05.04 23:10 21 0
과에서 나를 맘에 들어하는8 05.04 23:02 106 0
교환 익들 오세요~28 05.04 22:50 160 0
나 여친 언제생겨6 05.04 22:50 145 0
나 인턴 연락 언제쯤 와? 05.04 22:33 14 0
나 연애 언제쯤 할 수 있을까? 05.04 22:29 19 0
마스크 벗은 거 보면 실망할까?2 05.04 22:27 91 0
나 연애 언제할 거 같아 ?? 05.04 20:34 21 0
연락 언제쯤 올 것 같아? 05.04 19:09 32 0
나한테 마음 많이 컸어? 3 05.04 18:29 62 0
촉인들아 이 약속 억지로 잡아도 될까? 05.04 15:20 20 0
나 올해 대학 합격 가능? >_ㅠ2 05.04 13:38 36 0
연애운 교환하자7 05.04 12:42 37 0
혹시 꿈 같은 것도 여기 말하면 되나?? 4 05.04 11:19 103 0
촉인들아 그 사람 내 생각 한번이라도 했을까?? 05.04 04:08 74 0
말로는 아닌척하면서 오빠 아직도 나한테 삐져있지? 05.04 01:4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22 ~ 10/1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