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삼성전 등판 당시 경기 중간 마운드에서 왼 다리가 미끌리면서 왼쪽 골반에 통증을 느껴 예정보다 일찍 강판된 노바 선수는 다행히 상태 회복이 양호해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다음 순번에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4, 2022
지난 수요일 삼성전 등판 당시 경기 중간 마운드에서 왼 다리가 미끌리면서 왼쪽 골반에 통증을 느껴 예정보다 일찍 강판된 노바 선수는 다행히 상태 회복이 양호해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다음 순번에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왜 진작 말을 안해줘...나만 3일동안 왕감 이해 못한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