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2군 출전 소감, "3개월만의 실전이라 공을 최대한 많이 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경기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경기 출전하니 정말 재밌었다. 배트 중심에 공들이 맞아나간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부상 부위도 괜찮고 관리 잘해서 1군 복귀하겠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3, 2022
벤자민 선수 2군 등판 소감, "내 모든 구종을 실험해보고, KBO리그 타자들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공인구 차이가 있어 구종별로 어떻게 다르게 움직이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다시 실전에 나설 수 있어 기쁘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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