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90l
이 글은 2년 전 (2022/6/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타) 라온이들에게 질문이 있어요…71 10.02 19:306416 0
삼성이번 포시간 팀들 우리빼고 다 포시경험 많은느낌……… 11 10.02 20:044894 0
삼성포시 보면서11 17:051562 0
삼성내 생각엔 진만이가 머리 좋아지게 지금부터 호두라도 먹어야 할 듯9 10.02 21:262128 2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9 18:4259 0
오늘은 뷰 패 지워서 기분 세이브다 04.08 20:01 41 0
집 나간 에이스 선발이 돌아왔다 04.08 20:00 25 1
직관 갔었는데 참,,,1 04.08 19:59 56 0
그래도 뷰는 살아난 거 같아서 다행....3 04.08 19:58 591 0
아니 뷰캐넌 오늘6 04.08 19:30 1700 0
🦁 오늘 이겨서 연패 끊자! 투수들은 볼넷 주지 말고 야수들은 실책 하지 말기 실.. 1073 04.08 16:34 8588 2
올해 유니폼 살까말까...1 04.08 15:31 95 0
상민이 콜업인듯 1 04.08 13:13 101 0
우리 어제 그렇게 맞았는데도 평자 내려간 거 웃안웃 04.08 11:14 105 0
근데 우리 팀 장타 많아진 거 같지 않아?1 04.08 00:43 140 0
쿼카 닮은 최 모 투수 보고 싶어..2 04.07 23:03 161 0
낼부터는 예의를 좀 챙기거라 1 04.07 22:31 294 0
내일 뷰니까 다시 선발들 아자아자3 04.07 22:22 466 1
개인적으로 슬로우스타터라는 말도 웃겨...3 04.07 22:22 1106 0
진짜 투수때문에 환장하겠다 04.07 22:16 40 0
그냥 주절주절 적었다 지울 글... 04.07 21:57 88 0
나 이제 큰거 안바람 04.07 21:35 57 0
분명히 스캠때 투수들 볼 더 좋아졌다고 하지 않았나.. 04.07 21:35 33 0
근데 투수들 선을 너무 넘음2 04.07 21:33 185 0
근데 삼성 되게 조화롭다1 04.07 21:33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