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삼성에서 강민호, 김태군 두 베테랑 포수와 함께 있는 것을 두고“영광이다. 정말 보고 배울 게 많은 선배님들이다. 그냥 경기를 하는 모습만 봐도 공부가 많이 된다. 항상 질문하는데 대답도 잘 해주신다”며 “형들 장점을 잘 흡수하고 싶다. 그래서 언젠가는 내가 주전이 됐을 때 다 써먹고 싶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June 15, 2022
그는 삼성에서 강민호, 김태군 두 베테랑 포수와 함께 있는 것을 두고“영광이다. 정말 보고 배울 게 많은 선배님들이다. 그냥 경기를 하는 모습만 봐도 공부가 많이 된다. 항상 질문하는데 대답도 잘 해주신다”며 “형들 장점을 잘 흡수하고 싶다. 그래서 언젠가는 내가 주전이 됐을 때 다 써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