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라인업 9 l 두산
l조회 230l
이 글은 2년 전 (2022/6/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클린업이 살아나야 팀이 승리한다💪 🐻 240919 달글💙 730 09.19 17:3111193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4 09.19 08:463172 1
두산내년에도 망곰 콜라보 할까?6 09.19 22:051192 0
두산 종인이 이거 실화냐고ㅜㅜㅠ6 09.19 21:381781 1
두산서치 힘든 투수 이름은 성공한다5 09.19 21:411441 0
호승강 진짜 하루는 휴식 줘야 할 거 같은데 3 06.18 00:22 161 0
도리들아 부탁할게 있어 😍 🙏 24 06.17 23:40 1005 2
이젠 화도 안난다... 06.17 23:39 45 0
승용이 위로해주는 인태6 06.17 23:33 463 0
이틀 연속 노인정 화나게 하기2 06.17 22:51 413 0
요즘 타자들 06.17 22:50 30 0
스트존 4 06.17 22:50 334 0
지금 타선 그냥 클린업이고 뭐고 무의미한 수준인데1 06.17 22:34 231 0
이번주 답답한 점 4 06.17 22:17 406 0
비야 쏟아져라3 06.17 22:12 180 0
오늘의 긍정 포인트 5 06.17 22:07 397 0
내일 우취 안 되냐 3 06.17 22:02 77 0
미란다 내일 기대도 안 되는데 4 06.17 22:00 110 0
김재환은 돈 뱉어라7 06.17 21:58 634 1
나 오늘 스트존 기다린다 3 06.17 21:34 331 0
예정없던 선발 수업 중인 두산 최승용…김태형 감독 "잘 하고 있다"1 06.17 18:07 179 0
🐻 너는 강한 나비야, 나의 힘이야 6/17 달글 🐻 1019 06.17 17:37 5298 0
두산 드디어 칼 뽑나? 김태형 감독 "미란다, 변화 없으면 쉽지 않다" +라인업3 06.17 16:45 585 0
얘들아 얘들아 대한이 홈런!!!!4 06.17 16:26 231 0
희관이 버블 생김 06.17 16:0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6 ~ 9/20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