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상 정도가 컸다. 서튼 감독은 "일단 오늘 상태를 지켜보자고 했는데, 손가락 통증이 심해서 배트도 못잡는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어제 경기를 끝까지 뛰면서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일단 오늘 안치홍은 경기를 나가지 않으면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88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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