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니고서는 이름값 야구 고집하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0승 10패하던 구창모
포수임을 호소하던 신진호, 박광열, 김형준 중에 김형준 찾음
더이상 우리팀은 아니지만 김태진, 장현식, 김찬형 등등 18-19년 동안 잇몸야구하면서 백업들 경험치 먹여놓은걸로 트레이드 카드도 맞추고 슈퍼백업, 대타 구축했다고 생각함
지금 이대로라면 내년도 올해랑 꼬라지가 다를것 같지도 않고 달라질것 같지도 않음... 21 후반기를 팬들이 왜 응원했겠어... 왜 팬들이 가든이 주원이 보면서 뿌듯해하고 좋아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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