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그대는 어디 불편하거나 아픈 곳 없이 지낼지 걱정되고 궁금합니다. 전 그대가 없어 하루하루가 무료하고 따분합니다. 당장이라도 그대가 있는 곳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끌어안고 짙은 향기를 맡고 싶을 정도로, 저는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침대에서 깨어나면 그대가 제 옆에 누워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대 또한 저와 같은 마음이길 바랍니다. 연모하는 당신에게 제 마음이 닿길 바라며.... ] 끝이 번져 발신자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그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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