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03l
이 글은 2년 전 (2022/7/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67 09.30 18:159689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4 09.30 17:551058 0
NC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20 09.30 10:072237 0
NC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09.30 13:051429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09.30 16:56722 0
몰수패 당하든가... 2 07.01 20:36 116 0
다노들아 혹시 경기장 출입 경기 몇시간 전부터 가능해???3 07.01 20:33 79 0
3경기 연속 취소되니까 심심하네...1 07.01 20:33 21 0
이분을 엔런트로 5 07.01 19:54 1109 0
개인적으로 오늘일 5 07.01 19:49 847 0
전광판에 경기취소 뜨니까 선수들도 놀람 5 07.01 19:28 1503 0
정보/소식 내일 선발1 07.01 19:25 72 0
어제 정비한거야??2 07.01 19:11 111 0
그럼 갈은 흙은 못쓰는거야? 어케되는거야 2 07.01 19:08 590 0
엥 경기취소8 07.01 19:01 683 1
흙을 장마때 갈아서 이런걸까 1 07.01 18:53 84 0
엔른이데이에는 쎄리니폼 만들어주면 좋겠다4 07.01 18:11 199 0
무ㅜ야 나 선발 루친인줄...?3 07.01 18:04 287 0
하나만 산다면 창니폼 vs 쥬니폼3 07.01 17:50 317 0
111구역 문제이긴하네🥲 3 07.01 17:45 451 0
🗣:NC 다이노스, ㅈㅂ이십니까? (7/1 달글) 82 07.01 17:43 1265 0
창니폼 어센틱은 언제 뜨지?!?!?! 07.01 17:36 20 0
그 과일 14년부터 통산 퀵후크 1위임ㅋㅋㅋ 3 07.01 17:34 158 0
와 오늘 라인업 개노답5 07.01 16:13 414 0
아 진심 오니오니랑 짱친하고 싶다2 07.01 15:0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