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0l
이 글은 2년 전 (2022/7/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도 비시즌에 홍 틀드나 시켰음 좋겠다44 10.31 11:2112378 0
KIA" 왕머리" 보자마자 생각난 선수는?24 10.31 15:542351 0
KIA난 솔직히 유격수 누구여도 되니까19 10.31 12:273615 0
KIA자꾸 지금 잘하고 있는 3루에서 왜 유격으로 옮기냐는 반응 있는데(밑글 무지만 말하..22 10.31 14:382767 0
KIA3루 수비 못할때는 수비 못하니까 유격 안 돼18 10.31 14:431239 0
어제 도영이 홈런때 6 07.02 16:16 170 0
🙏🏻기도메타 간다 🙏🏻 25 07.02 15:08 2392 0
우리팀 상무 몬난이들 연달아 2구 타격,,,6 07.02 14:33 148 0
알림/결과 퓨처스 등말소6 07.02 13:24 131 0
빤히👀👀4 07.02 13:17 167 0
우리 잘하면 다음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 07.02 11:23 690 0
도영이는 참...7 07.02 02:13 760 0
대인이 잘 했으면 좋겠다...2 07.02 01:10 105 0
라인업 짜기가 힘들어?? 2 07.02 01:06 141 0
그냥 문득문득 감독에 대한 분노가 올라오는거 알아,,? 3 07.02 00:45 100 0
동성고즈 짤 있는사람?1 07.02 00:23 110 0
우리팀 최근 14경기 동안 만난 투수 좀 봐 9 07.02 00:08 205 0
4위 지키기만 해도 행복할듯 4 07.02 00:07 93 0
도현이부터 현준이까지 응원디엠 갈기고 왔다 3 07.01 23:59 127 0
퓨처스 7/12~7/13 광주에서 경기하는데 관중입장 가능이래 07.01 23:53 71 0
출루율 5할 2푼치는 원준아...7 07.01 23:49 439 0
내일 직관가는데..힘내주라... 9 07.01 23:49 64 0
단체사진 찍는 영상도 올라왔어 6 07.01 23:38 302 0
현준이한테 오늘 잘해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응원디엠 보냈는데 16 07.01 23:33 2947 0
하늘님2 07.01 23:3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