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70l
이 글은 2년 전 (2022/7/07) 게시물이에요
무슨노래인지 알고시풔ㅠ
추천


 
보리1
예언 - ㄱㅁㅅ !!
2년 전
글쓴보리
오 고마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430 17:392144 0
한화 이거 돌아다니는 내용인데35 09.18 20:108109 0
한화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2284 0
한화 ㄹㅇㅇ 노채만 있음 1영묵16 17:082184 0
한화병살, 병살, 또 병살타...'9월 14G 22개' 병살타 지옥에 갇힌 한화, 트래..15 15:502801 1
다음에 기아전이네2 07.31 21:43 350 1
볼들 뭐햇 17 07.31 21:07 366 0
이글스티 우취인데 오늘 더 많이 올려주면안되나요 07.31 18:09 126 0
본인표출바로 어제 경기를 오늘 5시에 단관하는건 1 07.31 15:47 544 0
칭찬스티커왔습니다🧡2 07.31 15:05 462 0
오늘 우취! 07.31 14:48 596 0
오늘 선발 민재구나! 07.31 00:12 47 0
대승했는데 달글 댓글 별로없길래 6 07.30 23:09 1196 0
첫 직관이 대승.. 오늘 넘 좋았어ㅠㅠㅠ2 07.30 22:48 269 0
오랜만에 직관갔는데 승요다!!!2 07.30 22:28 297 0
🦅🧡핫 썸머 오 핫 핫 썸머 똥 야구 오 똥똥 넘답답해 220730 달글🧡🦅 640 07.30 17:08 5637 0
민우 최근 11경기 투구 기록 정리해봤어 07.30 04:13 445 0
하 진짜 민우 생각하면 속상하다........ 07.30 01:05 168 0
우리 마무리투수..이대로 괜찮을까?1 07.30 00:32 314 0
8월에 홈경기 많네 07.29 23:59 113 0
어제 오늘 직관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보리가 여기 있습니다••• 1 07.29 23:47 364 0
서산은 끝내기도 치는데 07.29 23:20 72 0
9위랑 10.5게임차 07.29 23:15 204 0
오늘은 진짜 너무화난다 1 07.29 23:06 695 0
🧡🦅성심당 하루 매출만큼 안타를 치자 220729 달글🦅🧡 1577 07.29 17:46 919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