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인터뷰보고 하는 말 맞음ㅇㅇ 여배 인기는 오르면 좋겠고 신인 수급은 잘되면 좋겠으면서 인기 오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하나도 안도와줘 도쿄특수 완전 누렸고, 결국 세계무대에서 성과가 있어야 사람이 관심가진다는 가설도 성립됐고 선수들이 여배인기 상승 운운하며 노력하면 뭐해 정작 국내 감독들은 지들 밥그릇, 코딱지만하고 경쟁력 없는 리그에만 관심있어서 국대고 나발이고 "나와 프로팀 감독들은 세자르 감독에게 각 팀 훈련장에 와서 직접 보고 선수를 선발하라고 의견을 줬다. 하지만 개인일정이 있다고 떠났다. 영상만 보고 이 선수, 저 선수를 뽑고 있다." 저게 뭔 소리야 저 인터뷰로 말하려는건 세자르 괘씸한 놈, 는 놈 이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7개 구단은 모든 걸 도와줬다. 세계선수권에서는 대표팀이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건 협박 아님? 승리 못하면 다음부턴 차출거부하게? 뭘 그리 도와줬다고? 킴이고 국대고 국제 경쟁력 키우고 관심 모으려고하면 뭐해 국내 배구계는 외감 묻어버리려고 작당하는거로밖에 안보이고 꼰머짓하는데 지들은 협조도 안하면서 꿀만 쪽쪽 빨고싶어 안달나보여 그저 징그러움 진짜 특히 통장이 도쿄특수 제일 크게 누린 팀인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저런 입장 고수하는건 진짜.... 이기적이야 그냥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는 올림픽같이 중요한 이벤트 앞두고는 리그도 축소 해가며 준비하고, 예비멤버를 엔트리 배로 뽑아서 훈련시키는 마당에 꼴랑 16명 중 14명 선별해서 잘도 경쟁이 되겠다 어떻게 저정도 지원으로 성과를 내고 타팀과 경쟁하길 바라고 성적 별로다 비판하지 진짜 양심에 털났어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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