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66l
이 글은 2년 전 (2022/8/03) 게시물이에요
가을야구 갈 수 있겠지..? 

갈 수 있다고 해줘.. 제발..
추천


 
무지1
갈수 있어
2년 전
무지2
어제같이 하면 못가는거지.. 정신 똑띠 차리고 해야됨
2년 전
무지3
앞으로는 필승조 영향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제발 5위라도 지켜주라ㅠ
2년 전
무지4
갈수있지..!!! 가기만 했으면 좋겠다 진짜
2년 전
무지5
이번주가 중요함 ㅜㅜ
2년 전
무지6
갈 수는 있는데 이대로 돌이 계속 개판으로 하면 광탈할듯,,,
2년 전
무지7
갈 수 있다!!!!! 지금이 진짜 중요함 ㅠㅠ
그런데 필승조가 없다는게 크긴함

2년 전
무지8
어제처럼 실책하고 아다리 안 맞으면 못 가는거지 뭐
2년 전
무지9
다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2년 전
무지10
ㅠㅜㅜㅠ… 나 20년부터 봣는데 그때도 무조건 가을야구 갈거리고 생각하다가,, 6위한거 생각나… 그뒤로 난 걍 ㄹㅇ 갈때까진 확신못하게ㅛ어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20 17:3116920 0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36 21:162050 0
KIA 오늘 dk 방송 나와서 떠들어댄거 봐바 나 진짜 커뮤하면서25 2:0617639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14:113088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12:565619 0
근데 왜 교체 안 한 걸까 15 04.26 23:17 194 0
오늘 경기는 내일 이겨도 회복 불가니까 04.26 23:14 43 0
나 오늘 경기 스코어만 봤는데10 04.26 23:14 715 0
우리 우타라인이 진짜 약하지 않은데5 04.26 23:13 117 0
오늘 호령이가 격하게 보고싶었다 4 04.26 23:12 85 0
아.. 오늘 꼭 이겼어야했는데.. 4 04.26 23:12 96 1
모르겠고 쓰레기 열심히 주워야지☘️🍀 04.26 23:11 20 0
솔직히 다들 이해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11 04.26 23:10 989 0
와 네일 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04.26 23:09 2381 0
그냥 지는 걸로 사람들이 화내는 거면7 04.26 23:08 140 0
오늘 직관 분위기가 어느정도 였나면6 04.26 23:07 277 0
걍 오늘 경기는 인티뿐만아니라 다들 터짐 1 04.26 23:07 74 0
직관 역대급...4 04.26 23:07 149 0
타싸 눈팅하고 왔는데 오늘 경기로 모든게 폭발한듯 10 04.26 23:05 256 0
김태군은 경기장말고 강의실로가서 포수의 정의부터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04.26 23:03 42 0
아니 막 그냥 경기 개잘했는데 졌어 11 04.26 23:03 179 0
잊지말아줘요 키스톤의 호수비 04.26 23:02 37 0
김태군은 낫아웃 규칙 달달 외우기 전까진 안보고싶다…2 04.26 23:02 83 0
아직도 화나네 김태군씨18 04.26 23:00 1098 0
제발 04.26 23:0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8 ~ 9/3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