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이 글은 2년 전 (2022/8/10)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2019 0
KIA박정우 김호령 한 명을 코시에 데려가야하면46 09.14 16:127158 0
KIA김상훈 개어이없는거 전분원 난리났을 때16 09.14 17:563918 0
KIA이우성은 룩삼 아님 병살이네18 09.14 17:262700 0
KIA생각할수록 어떤 선수가 날려먹은 1패가 아깝네!!13 09.14 20:252635 0
오늘 경기 풀로 볼까 하이라이트만 볼까?3 1:22 34 0
만약 지금 로테 그대로 간다면 0:11 135 0
왐마 우리 외인투수 65번 만났대2 0:01 247 0
오늘 테스 주루사했을때 같이 직관 간 친구랑 ㄹㅇ 이럼3 09.14 23:54 307 0
나 지금 완전 김도영상태 1 09.14 23:48 201 0
이서 생각보다 더더더더 조그맣더라1 09.14 23:43 116 0
21일에 직관 갈지 25일에 직관 갈지 못정하겠어 8 09.14 23:36 214 0
많이 만나긴했다..3 09.14 23:33 274 0
다들 두시 경기 언제 가?4 09.14 23:32 90 0
무지들아 그래두 따랑해🫶6 09.14 22:58 191 1
테스 도루 실패시 승률 10할3 09.14 22:54 262 0
🥹🥹🥹🥹🥹1 09.14 22:54 242 0
아 귀여워 때때3 09.14 22:47 295 0
우와..........8 09.14 22:14 2317 0
우리 그래도 내년 용투는 걱정 없겠더 09.14 22:07 211 0
팀에 왜이리 갸쪽이들이많앜ㅋㅋㅋㅋ2 09.14 21:55 498 0
장터 21일 nc전 4연석 양도 구해봐요 09.14 21:48 30 0
호걸이 16일 경기 올 일 없겟지…5 09.14 21:48 234 0
종표 정우 우혁이 쓰레기주웠다1 09.14 21:46 261 0
근데 진짜 웃긴게 09.14 21:46 8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4 ~ 9/15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