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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7l
이 글은 2년 전 (2022/8/10) 게시물이에요
미확실한 존재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다 환상 속에 부풀린 그 사람은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것만 같았고 

만남은 실망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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