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버티겠다는 의지 진짜 대단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442/0000152768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최성훈 감독은 "최종 2위이긴 하지만,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여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다행이다"며 정규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후 "준비 기간이 넉넉하지 않았고, 선수들의 피로가 쌓인 상황에서 시즌을 통째로 잘 치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라는 아쉬웠던 점과 "그런 와중에도 승수를 잘 챙겼다"라는 잘된 점을 전했다. 

 

1년 주면 준비 잘 할 자신 있으세요?ㅋㅋ뭔 계속 준비기간이 넉넉하지 않았다면서 핑계를 대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은근슬쩍 선수방패.....ㅎ 

제발 네 자신을 아셔서 나가주셨으면 좋겠네요

[쑥1]

폴모한테 가희센세 명언 보여주고싶다
그래 선수들은 피로쌓일 수 있어 그거 부담 덜어주는게 코치진아님??
조씨입으로 코치 하는거 별거 없고 선수들이 다한다 피셜 나온 상황에서도 저말이 나오나 낯짝개두껍네
언제는 지들끼리도 월즈우승가능하다매 도움될만한 코치지원자도 없다매

[쑥1]

아니 글고 왜 매번 미래의 패치버전만 준비해??
지난번에도 저 소리 했는데 경기력 안좋았으면서 또 다음패치 준비했다 하네

[글쓴쑥]

ㄹㅇㅋㅋ 그냥 능력이 없는거임 재능이없으면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노력조차 안하니 준비기간 핑계만 대지 준비기간 넉넉하지 않았다면서 다음패치 준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지도 않아

[쑥2]

맨날 준비기간이 넉넉하지 않았대 진짜 소리 그만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