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막 성격이 이상하면 고치겠는데.. 나엄청 평범하거든.. 과시욕도없고 허언증 이런것두 없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공감같은거) 남자문제도 없고 연락도 잘보고 웃음많고 근데 걍 얌전한게 끝인데 답답할정돈 아님 티엠아이도 많이하고 말도 하는편 근데 유창하진않음 단점은 좀 애같달까?.. 걍 도움이안되는 사람인거같음.. 그래도 찡찡대지도않고 피해도 안주는데 .. 의존적인거도 있는데 근데 많이 고쳤음 혼밥혼영도 하고 이건 큰 문제는 아닌거같고..(아님말해줫) 글구 딱히 예쁘지도않고 옷못입는거? 근데 화장두하고 머리도하고 평범할정도로 꾸미긴함 그리고 목소리 작은거! 이건 일부러 작게내는건 아니고 틀린 발성문제같음 그리고 젤중요한게 내 분위기가 어둡어둡이긴함 친구가 음침하다해서 진짜 상처..^^뉸물찍.. 절대 그런사람 아닌데 얌전하고 목소리작고 생긴거탓인가 ㅠ (가정환경이 안좋긴함) 뭔가 초반에는 나한테 다가와주다가 점점 멀어지는기분이야.. 물론 나도 다가감 나사실 노는거 좋아하는디 약속없어서 걍 집순이인척해.....주르륵 진짜 나 넘 성격 고치고싶엇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