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와 난 절대로 멘공파인데 국신이..

어쩐지 국신이라면 세트 맡겨도 될거 같은데

이번화 보고 호로록 감겨버렸네

[투니1]

세트를 데리고 가기 위해 전쟁까지 불사하지 않겠다는 그...

[글쓴투니]

진짜 그 고백에 감겼다

[투니2]

섹시 그 잡채

[투니3]

세트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ㅠㅠ
세트가 털북숭이 취급해서 그렇지

[글쓴투니]

그니까 살살 달래서 녹여먹는거도 그렇고ㅋㅋ

[투니4]

바람만 피지 않는다면 합격이긴한데 국신이 너무 세트 취향이 아니얔ㅋㅋㅋㅋㅋ 네프티스 좋아한거보면 하얗거 깔끔한 사람 좋아하는듯

[투니5]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투니]

수염을 어캐 쫌 밀어버리면... 안될까?

[투니4]

휴.. 하지만 나 강경 국신이 수염파ㅜㅜㅜ 세트가 수염맛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털북숭이 아니고 섹시야 세트야ㅜㅜㅜㅜ

[투니6]

국신이 누구지... 안본지 오래되서 까먹음 그 형이 국신인가?? 오시리스였나 이름이

[투니7]

어디서부터 안본거야??ㅋㅋㅋㅋ 이국신 다른 캐릭터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