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한지 한달정도 되었고 완결나면 보려고 묵히는 중 처음에 오피스게이 너무 재밌지 (주성현이 공이군. 이때는 멘공 생각안함( -> 신재민이란 선배는 완전 키다리아저씨네 저 사람이 멘공이군 -> 김수현 초반에 미역에하는 댓글보고 빵터짐. 근데 보다보니 제목의 걸맞는 비밀사이는 김수현인것같은데? 얘가 멘공인가 -> 뭐야 다온이는 누구 좋아하는겨? 다온이가 바로 폴리아모리??? 오~~~~ -> 뭐가 이렇게 빙글빙글 돌고 이야기 진행이 안되는 겨. 맨날 똑같은 이야기네 -> 작화는 또 왜이래(하차할때쯤 기준 최근 회차보다 예전 회차 작화보니 작붕 심하네) -> 그냥 완결나고 결말을 스포로 보고 마음 놓고 정주행해야겠다 싶어서 완결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