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6l
이 글은 2년 전 (2022/9/12) 게시물이에요
예고편 떴다!
추천


 
로즈1
헐 기대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오늘 대구 온 로즈들을 위한 맛집 추천10 16:28671 2
키움와 수원 3루 응지 매진이네6 14:30964 0
키움담주 일정 파이팅이다..5 15:12485 0
키움도슨 근황4 22:01542 0
키움내년 쿰튭 업체 바뀌겠지?4 15:561020 0
동글이머리띠5 09.14 02:18 391 1
진짜 타코 09.14 00:57 49 0
하 근데 정후 푸이그에서 볼넷 너무 나온다3 09.13 22:42 1645 0
정후13 09.13 21:53 1778 0
📢히어로즈 정상 영업 중📢 9/13일 달글🌹💖561 09.13 17:47 4481 0
원태 복귀 못한다네...3 09.13 17:29 1035 0
우리 잔여경기 큰방에 올라온거대로 하면 24일이 홈막인가??2 09.13 15:46 564 0
원태랑 주성이 애플러 칼국수 먹으러 갔넼ㅋㅋㅋ1 09.13 14:15 324 0
정후 3루타 하나만 더 치면3 09.13 12:48 620 0
우리 드래프트 누구 뽑을까15 09.13 09:57 694 0
7월에 입덕한 로즈들 많네!!6 09.13 07:33 201 0
혹시 인스타에서 했던 포토제닉뽑아라? 그 이벤트 당첨된 로즈중에 경품 배송온 사람 있어?? 09.12 23:46 90 0
로즈들 언제부터 히어로즈 팬이었어?34 09.12 18:43 2420 0
로즈들아 나 유니폼 사이즈 질문있어!!4 09.12 18:24 1003 0
박준태는 왜 내려3 09.12 17:10 460 0
우리 응원단장님 잠깐 용품샵 지나가는거 봤는데 잘생기셨더라4 09.12 15:24 696 0
정후 천안타 기념상품 티저 떴다14 09.12 14:07 1210 0
오늘 소식라인 먹방 올라온다!!!1 09.12 12:14 356 0
시즌 막판되니까 작년 생각나네1 09.11 19:39 186 0
୧ʕ•̀ᴥ•́ʔ୨5 09.11 18:23 68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2:52 ~ 9/21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