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신남. “감독님이 수비만 잘하라고 하셨어요.” 8월 17일 SSG전 이후 첫 경기를 앞둔 김도영. 14일 키움전에서 9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합니다. pic.twitter.com/X2HP4xTXOC— 김여울 (Yeo-ul Kim) (@adore13) September 14, 2022
김도영 신남. “감독님이 수비만 잘하라고 하셨어요.” 8월 17일 SSG전 이후 첫 경기를 앞둔 김도영. 14일 키움전에서 9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합니다. pic.twitter.com/X2HP4xTX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