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5l
이 글은 2년 전 (2022/9/14) 게시물이에요
진짜 너무하다


 
무지1
진심 안 좋은데 계속 쓰는 감독도 ㄹㅈㄷ
2년 전
무지2
대체 좌상바에 상대선발한테 개못하는 테스를 왜 4번에 둔거임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무지3
좌우놀이를 이럴때 하라고 머리비었냐 진짜
2년 전
무지4
좌우놀이는 아는더 데이터는 모르냐 멍충아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3 09.28 19:327230 1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1 09.28 19:557132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6172 0
KIA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09.28 20:182391 0
KIA무지둘아 오누ㅡㄹ 풀아여 하라야 ??13 09.28 23:351363 0
오늘 갑자기 못가게 됐는데 지금 양도하면 가능할까?ㅜㅜ1 05.12 09:47 155 0
오늘은 경기 하겠지?!3 05.12 09:10 141 0
오늘 우취라 타팀들 경기 보는데 현타 오더라 05.12 01:07 323 0
갸티비 보니까 크로우 별일 아니면 좋겠어 05.12 00:45 181 0
테이블석 한자리 선택은 안 생기나 2 05.12 00:06 246 0
우리 덜덜좌 2 05.11 23:55 195 0
티빙 중계 고를수 있으려낭1 05.11 23:32 256 0
머리 귀에 꽂아주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 05.11 23:27 204 0
갸티비 찬호 건창샘 자주안는거 보기좋다🥹🥹3 05.11 22:58 263 0
갑자기 짜증나 금지어 8 05.11 22:19 279 0
도대체 누가 갸티비한테 최초공개 알려준겨10 05.11 22:01 2355 0
우혁이 눈 x2 = 현수9 05.11 21:53 364 0
1루쪽으로 들어가도 되나? 상관없지?8 05.11 21:31 166 0
더블헤더 2차전 가는 사람?4 05.11 21:22 148 0
내일은 이겨줘9 05.11 21:10 100 0
직관 자리 어느 구역 선호해??9 05.11 21:07 230 0
덥헤 특별엔트리는 뭐야???3 05.11 20:58 259 0
헐ᯅ̈ 낼 우혁이 오나봐!!!9 05.11 20:53 647 0
오늘 2군 애들 콜업된 거 같은데15 05.11 20:32 2097 0
쓰리피트 우리팀이 총대 메고 정립하겠다는 입장인가봐14 05.11 20:30 374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42 ~ 9/29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