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이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ㅈㅇㄹ에서 연재중인거 보다가 작가님이 너~무 뜸하셔서 하차하고 ㅈㅇㄹ 반개월동안 안들어갔는데 급 생각나서 들어갔는데 제목도 기억안나고 이어보기에도 없어지고 이게 결말을 내고 습작이 된건지 아니면 작가님이 그냥 습작한건지 모르겠어서ㅠㅠㅠㅠ 혹시 결말내고 습작한거면 ㄹㄷ에 있을수도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안나 일단 줄거리는!!! 다공일수 키워드고 수랑 수친구들이 다 공이야! 수랑 공은 3명인가 4명이였던거같고 수랑공들 모두 부자공들이고 끼리끼리 어울리는? 그런 얘들이고 공들이 문란하게 노는걸 좋아하는데 어느날 공들이 불러서 수가 가보니 남자가 묶여있었고 수가 그거보고 더럽다고 니네들끼리나 놀으라고 하고 그냥 쌩까고 집오는데 이때부터 시작으로 공들이 태도가 바껴 혹시 아는익들 없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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