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실책으로 불안한 선발 투수 달래려고 마운드 방문 하다가 윙크하면서 돌아가는 38살 베테랑 포수 강민호 ⤷ 근데 수지는 못 봤대 ㅋ ㅋ ㅋ ㅋㅋㅋㅋ pic.twitter.com/9OnkxMz1Ya— 🦁포빠🧙♂️ (@GangJiui) October 1, 2022
야수 실책으로 불안한 선발 투수 달래려고 마운드 방문 하다가 윙크하면서 돌아가는 38살 베테랑 포수 강민호 ⤷ 근데 수지는 못 봤대 ㅋ ㅋ ㅋ ㅋㅋㅋㅋ pic.twitter.com/9OnkxMz1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