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 글은 2년 전 (2022/10/01) 게시물이에요
존 뭔데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장터노갱 오늘 뜨면 커피 쏜다43 11.13 12:252503 0
SSG ㅇㅈ티비에 또시 영상 올라왔다15 11.13 21:591063 0
SSG병현이 나옴19 11.13 22:10814 0
SSG 노갱 야구이슈다 찍었네11 11.13 08:352555 0
SSG다들 점심 맛있게 잡쉈나요?7 11.13 13:16432 0
왕감은 가끔 생각하면 투수, 야수 운용 하나만 잘하더라6 10.04 20:19 810 0
그 69억 인성 좋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거야?3 10.04 19:49 296 0
고동들6 10.04 19:20 858 0
마플) 우리요즘 왜이러냐 진짜12 10.04 16:23 3247 0
우리 그냥 포수 잘못 둔(?) 것만 팩트로 또 맞았네...3 10.04 14:39 2070 0
이게 다 69억 때문임6 10.04 14:05 1744 0
마플)어제 대전 익존 난리였구나..6 10.04 11:43 293 0
이때 짐승 뭐야 낯설어....7 10.03 23:37 1690 0
정민이 짐승 주니어로 나오네1 10.03 23:05 187 0
랜톡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5 10.03 20:59 1512 0
수요일 응원석 근처는 자리가 없네6 10.03 19:59 783 0
박종훈 오늘 ㄹㅇ 처참하다...3 10.03 18:50 2939 0
고동이들아9 10.03 18:32 3060 0
오늘 여러모로 사람 열내게하네 10.03 18:29 109 0
오또시 지켜......3 10.03 18:21 886 0
대전에서 축포가 터지길 기대했지만 아쉽네1 10.03 18:15 135 0
나 근데 오늘 해설 너무 싫었음 15 10.03 18:11 2169 0
어떻게 찌아니랑 주아가 왔는데1 10.03 18:09 466 0
이거 내 피해망상인가 14 10.03 17:59 334 0
우리 수요일 이겨야된다..1 10.03 17:49 6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