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얘기하다가 나온거 그 잘생긴애 그 어리고 잘생긴애 (오원석입니다) 외야에서 뛰어 다니고 잘생긴애 (최지훈입니다) 그 키 크고 덩치 큰애 그 딸이 귀여운 애 (한유섬) 그리고 최정 김광현은 그냥 아시고ㅋㅋㅋㅋ 여담으로 이거도 있어 너네 담임 쌤 닮은 애 (김성현…) 이거 중딩때 있던거 김성현이랑 중딩 때 담임쌤이랑 너무 닮아서 김성현의 숨겨진 쌍둥이 형젠가 이런 생각 들을 정도… 그리고 요즘에는 얼굴보면 이름은 아셔 내가 자주 야구장에 데리고 다녀서👀👀 얼굴 거의다 외우심 રલા 이름이 안떠오를 때 저렇게 말하셔서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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