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소 자체를 약간 판타지 보듯이 봐서 공수 캐릭터도 엄청 현실에 없을 완벽한 이미지로 그리면서 보거든 ㅠㅠㅠㅠ 근데 세상에 현실 설렘 느끼게 해준 공은 처음이야ㅠㅠ 나 혼자 가슴 떨리고 난리났어 ㅠㅠㅠㅠㅠ 세상에 원래 멋진 공 나와도 드라마 보듯이 침대 팡팡 치면서 소리 지르면서 보는데 진짜 내가 썸남이나 소개팅남 보듯이 설렌거 벨소 인생 십년 넘게 처음이야 ㅠㅠ 다들 ㅈㅇㄹ 좋은 X 있으면 소개시켜줘 봐줘ㅠㅠ 맨날 약간 핀트 나간 공들만 보다가 정신 온전한데 정신 몸 모두 건강하고 건실하고 그런데 수한텐 진짜 진심인 공 보는데 왜이리 내가 떨리고 난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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