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67l
이 글은 1년 전 (2022/10/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921 0
롯데혹시 예스 202안타 기념 유니폼도 나올까..?!23 10.01 19:363060 0
롯데ㄹㅇㅇ29 10.01 15:033224 0
롯데다들 8등을 원하지않았어?29 10.01 19:463835 0
롯데 사모님 연패 때 3000배 하셨었대.....17 10.01 20:493632 0
미르 인스스 보고 눈물 쏙 들어갔다 14 10.11 23:30 2792 0
하 이런 콘수를 어떻게 보내....2 10.11 23:23 249 0
오늘 안권수 선수 마지막 경기였어?3 10.11 23:23 256 0
아니 근데 웅세 진짜 살 더 빠진 거 같은데…1 10.11 23:19 114 0
오늘 마지막에 인터뷰하는데 이종운1 10.11 23:18 136 0
오늘 경기 풀 보는데 대선이 큰일날뻔했네 10.11 23:18 107 0
눈없 갈맥4 10.11 23:18 248 0
와 근데 콘수 보내는데도 이렇게 우는데 14 10.11 23:06 3850 0
얼라들아ㅋㅋㅋㅋㅋ9 10.11 23:05 979 0
막내 운다고 놀리는 형아들3 10.11 22:52 368 0
미치겠다 진짜4 10.11 22:46 361 1
민석이 콘수랑 헤어지기 싫어서 또 울었나봐6 10.11 22:45 730 0
아니 얘 왜케 세게 밀엌ㅋㅋㅋㅋㅋㅋ6 10.11 22:42 296 0
콘수 하트하는거 볼 갈맥....7 10.11 22:39 235 2
하 내년.. 내년이라고 한 단어만 얘기해주지..8 10.11 22:37 2276 0
미우나고우나 우리팀 얼라들이구나...16 10.11 22:35 5194 0
얘네 어쩜 좋냐15 10.11 22:31 3292 0
콘수 연호하는 우리 팬들 너무 눈물광광이야2 10.11 22:29 221 0
??: 으억~ 으억~11 10.11 22:19 1878 0
콘수 사직 전광판 쪼단이랑 인터뷰2 10.11 22:14 1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6 ~ 10/2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