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이 글은 2년 전 (2022/10/09) 게시물이에요
암바절 몽나 한장 남아서 몽나런 했는데 30판 정도 돌렸는데 한장도 안뜨네..^^ 언제 둘 중에 하나 맞추려나
추천


 
모코코1
와... 최고의 사포터...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고정팟에서 싸움 났는데 누구 잘못이야?24 10.17 12:372683 0
로스트아크서곡 8카 미치겠네13 10.17 20:13363 0
로스트아크너네 로아에 얼마 지름?9 0:37176 0
로스트아크나 이제 슈모익 1640 카멘로드 1605인데... 6 10.16 17:12122 0
로스트아크하멘 4관 바드들은 어떤 삶을 산거야12 10.17 17:59132 0
난 서폿 체질인가봐1 3:14 117 0
너네 로아에 얼마 지름?9 0:37 176 0
배럭 서폿 강화 하고싶은데 하기시름2 10.17 21:40 309 0
서곡 8카 미치겠네13 10.17 20:13 363 0
하멘 4관 바드들은 어떤 삶을 산거야12 10.17 17:59 132 0
난 오히려 홀나가 재밌고 바드가 너무 재미없더라3 10.17 17:43 47 0
다들 모니터 몇인치써?7 10.17 17:34 80 0
고정팟에서 싸움 났는데 누구 잘못이야?24 10.17 12:37 2683 0
노기르버스가 1.8만~ 2만정도네 ㄷㄷ 10.17 12:35 49 0
카멘 4관4 10.17 09:09 104 0
나 이제 슈모익 1640 카멘로드 1605인데... 6 10.16 17:12 122 0
빨리 다음 슈모익이 왔으면 좋겠어 2 10.16 15:21 145 0
카멘3관 낙사가 너무 스트레스라2 10.16 13:51 92 0
80+ 앜패 보호자면 자녀는 스펙이5 10.16 13:03 175 0
콜라보 빨미까레 먹어본 사람!12 10.16 11:38 82 0
바드랑 도화가중에 하나만 악패열려고 하는데 추천좀 ㅠㅠ 5 10.16 11:06 169 0
노기르 취업안되어서 아직 버스타는데 난이도 어때? 18 10.15 23:54 643 0
곧 아크패시브 열어야하는데 악세를 어떻게 사야할까 4 10.15 19:57 179 0
바드 족쇄 너무심함17 10.15 12:50 632 0
서포터 하키드나 베히 트라이 가려는데11 10.15 12:43 2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16 ~ 10/18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