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1
이 글은 2년 전 (2022/10/22) 게시물이에요
이 승요들 무조건 데려가…
추천  1


 
로즈1
티켓 무조건 줘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주환샘 퐈 신청 안 한 건가??22 11.05 10:207495 0
키움주환샘 다년계약했대18 11.05 13:323757 0
키움 용규쌤 현역 의지 강하대ㅠㅠ17 11.04 20:194052 0
키움/정보/소식김혜성 MLB FA 랭킹 42위 입성… MLB 진출은 확실시, 관건은 계약 조..14 11.04 16:324550 0
키움우린 기메성 무조건 응원이다14 11.04 20:52905 0
독방 위치 바뀌니까 진짜 실감난다 11.09 19:31 99 0
아니ㅠㅋㅋㅋ 도대체 회식사진 뭘로 찍은거냐고 3 11.09 19:26 519 1
나로즈 이번 가을로 개가티 코어됐다...3 11.09 18:34 141 0
단체사진 눈물나ㅜㅜ1 11.09 18:30 132 0
이 팀을 히어로즈를 더 열심히 응원하고싶어졌어 11.09 18:07 34 0
이정후 운다....9 11.09 17:51 1246 0
선수들 인스타 글에 이렇게 뭉클해도 되는거야.?4 11.09 15:37 1278 0
로즈들 용병 재계약 어떻게 생각해?15 11.09 14:02 4303 1
홍원기 고집만 버려줘…5 11.09 12:52 830 0
성장형 감독..6 11.09 10:15 607 0
감독 재계약 오케이3 11.09 10:13 229 0
나 정말 속상해도 선수들 웃는거보니까 괜찮았거든1 11.09 07:24 191 0
아 미친 큠튜브8 11.09 01:59 1258 0
용큐 내년도 뛰어주면 안돼...?1 11.09 01:10 120 0
직관로즈 드디어 집도착…3 11.08 23:50 99 1
내년에 다시 유격돌림판 시작하려나?2 11.08 23:42 123 0
로즈들아 이번 가을야구 인터뷰나2 11.08 23:20 100 0
본인표출안녕 로즈들아! 큠 선수들 그리고 로즈들도 너무 수고했어🍀 5 11.08 23:10 135 4
이번 비시즌엔 히어로그 누가 찍을까2 11.08 23:01 152 0
고생했다고생했다!!!!!!!!!!! 11.08 22:4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