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이 글은 1년 전 (2022/10/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성인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1 7:31637 0
BL웹툰본인표출 🩷댓글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6 10.02 15:29683 4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360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22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078 0
하 새구강 일주일 연재인데 분량 많고 행복하다1 10.25 00:44 121 0
툰들아 이번에 레진 릴레이 할인하는 목록이라는데3 10.25 00:38 273 0
아 춘풍난만 댓글 개웃겨 꺄아악 ㅠㅠ2 10.25 00:03 257 0
정다온의 매력을 묻거든2 10.25 00:02 275 0
와 성현이가 본 재민이 표정3 10.25 00:01 614 3
사랑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바로 순애 성애 성다.... 10.24 23:59 199 4
아 플립턴 작가님 개웃겨 ㅋㅋㅋㅋㅋ (성다) 5 10.24 23:59 344 1
난 정다온이 너무웃겨5 10.24 23:56 526 0
아니 나는 근데 비사 타주식 가능성도 열어두긴 하겠지만 더 가면 다온이 캐릭터 돌아올수 없..8 10.24 23:54 1924 0
하..올가미 고자극 10.24 23:53 57 0
난 사실 ㄹㅇ 신재민이 될 줄9 10.24 23:51 924 0
그 번쩍하는거 차는 아닌거같고 걍 주성현이 신재민 표정 보게하는 장치라고 생각함 10.24 23:49 84 0
신재민이 성다 모습 보게 한 이유12 10.24 23:41 444 2
애들아 나 소설 노모럴 재탕하는데 (길잃X 대왕?ㅅㅍㅈㅇ) 5 10.24 23:40 228 0
아기 금선아 힘내보거라 10.24 23:37 87 0
걍 신재민이 둘 모습 본건 그거잖아 ㅅㅍ8 10.24 23:36 1272 3
나한테 지금 비사 = 불행한 신재민 이야기야4 10.24 23:25 244 2
대현세탁 작가님 신작 재밌겠다.. 3 10.24 23:21 176 1
근데 김수현은 대체 언제나와?7 10.24 23:12 1553 0
결혼하는 남자 검사는 의외로 순정공 될 듯 ㅅㅍㅈㅇ1 10.24 23:12 1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2 ~ 10/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